'13. 1. 27
벌써 13년의 1월을 보내고있다.
갑자기 가슴이 철~~~~렁한다.
이 세월의 흐름을 어찌할꼬!!
소양댐
차에서 내려 채 5분도 걸리지 않아서 온 몸이 꽁꽁꽁!
데크의 온 천지가 성에로 하~~~~~~~얗다.
허둥대며 몇 장을 담고, 장소 이동.
다시 소양호에 왔지만, 무심하다.
주변을 목을 빼고 기웃댔다.
무엇이라도 있을까? 하여...
소양댐에서...
소양호 주변에서...
다시 찾은 소양호
'13. 1. 27
벌써 13년의 1월을 보내고있다.
갑자기 가슴이 철~~~~렁한다.
이 세월의 흐름을 어찌할꼬!!
소양댐
차에서 내려 채 5분도 걸리지 않아서 온 몸이 꽁꽁꽁!
데크의 온 천지가 성에로 하~~~~~~~얗다.
허둥대며 몇 장을 담고, 장소 이동.
다시 소양호에 왔지만, 무심하다.
주변을 목을 빼고 기웃댔다.
무엇이라도 있을까? 하여...
소양댐에서...
소양호 주변에서...
다시 찾은 소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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