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2. 3
순천에서...
사람들은 생태체험선 승선장에서 배를 대절하여 물길 따라 1시간을 한바퀴 돌고 온다.
난, 신청하지 않았다. 간들 렌즈가 없어 애만 탈테니...
그런데,
다녀 온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면, 새를 만나지 못했고,
겨우 한, 두 마리 정체된 모습을 찍었단다. 모두 아쉬워 한다.
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는데...
아마도, 우리 일행분들과 철원으로 철새도래지에 가지 않을까 기대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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