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2. 3
조각공원에서...
순천만 습지 (3)
난, 혼자 이 곳, 저 곳을 산책했다. 너무 좋다.
누~~~~~런 갈대밭 틈에 새 조망대도 설치되어 있었고,
길게 늘어진 데크다리도 설치되어 있고,
시간상 갈대밭을 다~ 돌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즐거웠다.
조성된 공원을 산책하다보니, 조각들도 많다. 몇 몇을 담아 보았다.
그러는 사이 ‘이나무’ 열매도, ‘멀구슬나무’ 열매도 많이 보았다.
철새떼들은 무리지어 하늘을 날며 쉴 곳 찾아 이동을 하고 있었다. ^&^~~~
이나무 열매
멀구슬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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