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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 (미얀마)

양곤(달라섬의 생활 모습)

by 잎 새 2017. 1. 31.

'17. 1. 2



대부분 관광객들은 자전거에 앞, 뒤로 탈수 있는 트라이쇼? 라는 것을 타고 일주를 하는데,

우리는 도보로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 한 바퀴 돌고 나왔다.

이곳 주민들은 양곤으로 입성하는 것이 꿈이란다.  하지만, 양곤은 모든 물가가 비싸서...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급하거나, 찡그리는 모습은 단 한 사람도 볼 수 없었다.

여유롭게 웃어주고, 찍으라고 하던일을 계속 한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손사례를 마구 저으며 찍지 말라하고 '빨리빨리' 만 외칠텐데...

하지만, 우리나라가 지금의 발전된 모습이 빨리빨리에서 온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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