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1. 7
충청도에서...
아마 영아자라는 것을 처음 보았던 것 같다.
" 저기 영아자가 피었네요 "
가봤다. 보이지 않는다.
" 뭐가 어디에 있어요? "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난, 앞에 놓고도 알지 못했다.
손가락으로 짚어 주어 알아 보았다.
그게 엊그제 같다.
그런데, 세월은 날 여기까지 데려왔다. *^^*
' 10. 11. 7
충청도에서...
아마 영아자라는 것을 처음 보았던 것 같다.
" 저기 영아자가 피었네요 "
가봤다. 보이지 않는다.
" 뭐가 어디에 있어요? "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난, 앞에 놓고도 알지 못했다.
손가락으로 짚어 주어 알아 보았다.
그게 엊그제 같다.
그런데, 세월은 날 여기까지 데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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