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6. 21
제주도에서...
우리는 외돌개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자며 수영복과 겉에 입을 옷을 준비해 갔다.
그런데, 너무 거칠다. 우선 한 번 둘러보자며 내려갔는데, 아주 젊은 여자가
' 수심도 깊은편이고, 많이 다쳐요' 한다, 바로 철수했다. 밑에까지 내려가 확인은했지만, 우리같은 사람들은 없었다.
그리고 다음 수영하기 좋을 것 같은 장소를 물색하기로했다.
어차피 수영하기에는 늦은 시간이라 장소만 물색하기로. ^^~~
외돌개 해수욕장
해수욕장 내려가는 주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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