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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화 및 작물

이팝나무

by 잎 새 2015. 5. 11.

'15. 5. 4

시내에서...

 

언제부터 였을까?

가로수가 온통 이팝나무다. 꽃이 한창 곱게 피었다.

지하도 환기구멍에 하얗게 떨어져 있어서 바람이 불거나, 바람이 올라오면,

꽃잎들이 호로록 날았다가 떨어지거나, 멀리 날아간다. 예쁘다.  

이렇게 봄은 가고 초여름을 맞나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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