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5. 4
시내에서...
언제부터 였을까?
가로수가 온통 이팝나무다. 꽃이 한창 곱게 피었다.
지하도 환기구멍에 하얗게 떨어져 있어서 바람이 불거나, 바람이 올라오면,
꽃잎들이 호로록 날았다가 떨어지거나, 멀리 날아간다. 예쁘다.
이렇게 봄은 가고 초여름을 맞나보다. ^ ^*~~
'15. 5. 4
시내에서...
언제부터 였을까?
가로수가 온통 이팝나무다. 꽃이 한창 곱게 피었다.
지하도 환기구멍에 하얗게 떨어져 있어서 바람이 불거나, 바람이 올라오면,
꽃잎들이 호로록 날았다가 떨어지거나, 멀리 날아간다. 예쁘다.
이렇게 봄은 가고 초여름을 맞나보다.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