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진달래 by 잎 새 2012. 11. 26. '12.4.14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 없이 고히 보내 드리우리다영변에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도바람꽃 (0) 2012.12.12 앵초 (0) 2012.11.29 피나물 (0) 2012.11.23 깽깽이풀 (0) 2012.11.20 애기자운 (0) 2012.11.16 관련글 너도바람꽃 앵초 피나물 깽깽이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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