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0. 11
경기도에서...
이슬을 잔뜩 먹고 있다.
잘 찍으면, 보석을 매단 듯~~~ 예쁠텐데...
주상절리를 찾던 이 날도 즐거웠던 시간이였다.
8Km의 거리를 4Km에서 힘들다며 주저앉아 되돌아 온 것이 아쉬웠던 날.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장소엔 다시 갈 수 있겠지... *^^*~~~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바람꽃 (0) | 2015.01.25 |
---|---|
세뿔투구꽃 (0) | 2015.01.23 |
제주도 추억 속으로... (2) (0) | 2015.01.20 |
박주가리 열매(씨앗) (0) | 2015.01.11 |
사마귀풀 (0) | 2015.0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