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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큰물칭개나물

by 잎 새 2015. 1. 21.

'14. 10. 11

경기도에서...

 

이슬을 잔뜩 먹고 있다.

잘 찍으면, 보석을 매단 듯~~~ 예쁠텐데...

주상절리를 찾던 이 날도 즐거웠던 시간이였다.

8Km의 거리를 4Km에서 힘들다며 주저앉아 되돌아 온 것이 아쉬웠던 날.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장소엔 다시 갈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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