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09 변산바람꽃 그림 '22. 3. 16 내 작은 방에서... 변산바람꽃 사진 중 간단하여 또 도전하려는데, 바탕이 까망이라 어쩌나? 싶다가, 까만 도화지를 사 볼까? 싶었다. 화방에서 도화지를 사야 좋은데, 동네 문방구에서 샀더니, 물을 잘 흡수하지 못한다. 애를 먹었다. 색지를 살땐, 조금 멀어도, 꼭 화방에서 사야겠다. ^&^~~~ '22. 3. 6 울주에서 찍었던 사진 2022. 3. 17. 동박새 그림 '22. 3. 12 내 작은 방에서... 막상 그려보려고 마음 먹으니, 그릴 만 한 것이 없다. 이 사진은 이렇고, 저 사진은 저렇고... 제일 쉬워 보이는 사진을 택했다. ^&^~~~ '22. 1. 29 가평에서 찍은 사진 2022. 3. 14. 휴양지에서의 그림 '22. 2. 18 내 작은 방에서... 2022. 3. 11. 아들 손주 그림 '22. 3. 4 내 작은 방에서... 아들은 현재 North Carolina에서 살고 있다. 산책을 하다가, 며느리가 찍어 준 것 같다. 애들과 카톡을 하다가, 사진들을 보았다. 하나, 하나 너무 즐겁고 좋다. 비록 가까이에서는 못 보지만... 한 장을 복사했다. 그리고, 그려 보았다. 애들에게 보내 줘 봐야지... 좋아할까? 비슷하지도 않구만! 할까? 상관없다. 보고, 그리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니... ^&^~~~ 애들 핸드폰에 있는 사진(아마도 며느리가 애들을 찍어 준 듯 )을 복사해서 그려 보았다. 사뭇 다르지만... ^&^~~~ 2022. 3. 4.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