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09 강아지 그림 '22. 4. 29 내 작은 방에서... 지인분의 강아지 사진을 보고, 그려 보고 싶었다. 허락도 받지 않고... 그런데, 막상 그리려고 보니, 어렵다. 늘~~~ 하는 말. 뜻대로 그려지지 않는다. 검은색이 한두가지 색이 아니다. 허~~~ 참!! ^&^~~~ 지인 분의 사진 2022. 4. 29. 바다가 보이는 풍경 그림 '22. 4. 16 내 작은 방에서... 2022. 4. 18. 야채가게가 있는 공원 그림 '22. 4. 5 화실에서... 그림 그린다고, 동강할미꽃을 정리하지 못했다. 내일은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풍경이 있는 사진과 별 다를 바 없지만... ^^*~~ 2022. 4. 5. 염색천 그림 '22. 3. 14 내 작은 방에서... 인도 조드뿌르의 블루씨티에 갔을 때 염색공장을 가 보자고 리더께서 앞 서신다. 그런데, 결국 공장은 찾지 못하고, 염색천을 널어 놓는 장소를 만났다.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흙바닥에 그냥 널어 놓는데, 날아가지도 않는 모양이다. 이 곳에서 이런 장면이라도 보아, 발 길을 돌렸었다. 아쉽지만... 이 또한 추억이 되었다. ^&^~~~~ '14. 3월 인도 조드뿌르의 블루시티를 걸으며 담았던 사진. 2022. 3. 27.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