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11 사과그림 '20. 3. 30 화실에서... 회화용 젯소를 물에 타서 붓으로 도화지에 몇 번 반복하여 바르고, 말리고 한다. 그 위에 밑 물감을 칠하고, 색연필로 자세히 칠하고, 명암 넣는다. 선생님께서 미리 준비해 주셨다. 새로운 방법이라 흥미롭고 재미있다. 물론, 선생님처럼 자연스럽고 이쁘게 되지 않지.. 2020. 3. 30. 마다가스카르의 엄마와 아들 '20. 3. 12 내 작은 방에서... 마다가스카르에서 파는 그림을 찍었던 사진. 그 그림 사진을 보고 심심해서 그려 보았다. 물론 뜻대로는 그려지지 않았다. 2020. 3. 12. 까페그림 '20. 2. 10 화실에서... 19년 4월에 그렸고, 5월쯤 까페 그림을 시작했는데... 화실에도 못가고, 반년만에 어제야 화실에 갔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와 잘 그리지는 못해도 붓을 잡으니, 즐겁다. 열심히 그려야지... ^&^~~~ 2020. 2. 11. 시클라멘 그림 '19. 4. 29 화실에서... 2019. 4. 29.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