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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753

바다풍경 사진을 담고, 혁이삼촌과 태안항(?) 에서 만났다. 새우를 한 두개 생으로 초고추장을 찍어 먹고, 소금구이를 해 먹었다. 마무리는 칼국수로... 맹꽁이 배를 하고, 살짝 나와 해 넘어가는 부둣가에서 두어 장 담는다. 이제, 어디 갈 곳 있을지 모르겠다. 잘 담지 못해도 이렇게 출사를 떠나면 .. 2012. 10. 31.
가을풍경 바위가 있는 절경의 만추는 담지 못했다. 자작나무 숲을 지날 때는 잠시 차를 멈추어 담는다. 그 많은 산천초목의 아름다움은 눈에 꼬옥 꼬옥 담는다. 이 가을 보내기 아쉬워하며... 자작나무 숲과 주변 2012. 10. 26.
풍경 '12.10.14 다녀온 곳 꽃을 찍고, 집에 오기 전에 잠시 들러 산국도 보고... 넓은 바위위에 앉아 간식도 먹고, 숨을 고른다. 점심은 물오징어회 무침이다.(물회) 배를 많이 넣어 어찌나 맛이 있는지... 게 눈 감추듯~~~~~~~~~ 다음 날은 선생님 중국에 가시어 조금 일찍 집에 가 짐도 싸고 휴식을 취.. 2012. 10. 18.
울릉도 풍경 풍경을 제대로 담지 못했다. 너무 힘에 겨워... 꽃을 찾아 보려고... 한 팀은 점심식사 후 개별적으로 두메부추를 하늘버전으로 담겠다며 산에 올랐다. 무더기로 있었단다. 나는 바닥만 보다가 그런 멋진 광경을 놓쳤다. 눈에도 담지 못하고 왔다. 어디 그것뿐이랴~~~~~~!! 첫 날 숙소에서 바.. 2012.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