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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753

덕수궁 돌담 길 일요일 잠시 나가서 담아 보았는데, 무엇을 담았는지... 어렵다, 나비야님께서 핀 교정, 청소, 조리개까지 손을 보았으니, 하시면서 은근~~~하게 말씀하셨는데, 창피하여 올리지 말까? 생각도 했다. 내공의 차이를 누가 좁히랴?!! 세월이 흐르면 좋아질 수도... 너무 힘이 들어 덕수궁에도 들.. 2012. 11. 20.
야경 '12.11.9 오후 4시에 혜화역에서 모였다. 달랑 5명. 산이슬님도 오셨다. 꽃초님은 좋은 어머니상이 되려고 애쓰시는 중. 좋은 아내, 좋은 엄마 되시려면 애 좀 쓰시겠다. 난, 이미 내 놓은 사람이 되어 만판으로 싸 돌아 다닌다. 그런데, 갈 곳이 없네 ?!! ^&^~~ 야경을 담으러 갔는데, (낙산공원) .. 2012. 11. 10.
용문사 풍경 수영장 형님들과 두 번째 나들이다. 설악산에 다녀온 후... 용산에서 용문산행. 멀다. 두 시간 가까이 소요된 듯~ 하다. 도착하여 점심먹고, 바로 용문사로 향했다. 비가 계속 내려 빛은 없었지만, 나는 좋아라 이리 저리 어지렁거린다. 사진가 모양 셧터를 눌러댄다. 웃기지도 않는다!! 바.. 2012. 11. 5.
공원풍경 한 바퀴 휘~~~~~~~~ 둘러 보고, 약속이 있어 이내 왔다. 아무래도 숲 속을 다니다가, 가꿔 놓은 곳은 재미가 없다. 오늘은 결혼식이 있어 갔다 와서, 며칠전 담아 놓은 알타리김치를 딸네 배달하고 와야겠다. 그동안 김치도 못 담아 줬는데... 전화하니, 좋아라한다. 딸이 젤로 좋아하는 총각.. 2012.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