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3. 27
경기도에서...
올해 노루귀 처음으로 접하여 걍 엎어진다.
배꼽시계가 울리던 말던...
나비야님께서 " 이제 밥 먹자구~~~!! " 하신다.
대답도 느리고, 행동은 더욱 변하지 않는다.
하산 할 시간이 다가 온다.
더 이상 지체 못하여 사 온 김밥을 맛나게 먹고,
다시 몇 장 찍고 아쉬움에 발길을 돌렸다.
시간을 조금 더 주면, 잘~~ 찍겠구먼!! ㅎㅎㅎ
함께 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린다.
'14. 3. 27
경기도에서...
올해 노루귀 처음으로 접하여 걍 엎어진다.
배꼽시계가 울리던 말던...
나비야님께서 " 이제 밥 먹자구~~~!! " 하신다.
대답도 느리고, 행동은 더욱 변하지 않는다.
하산 할 시간이 다가 온다.
더 이상 지체 못하여 사 온 김밥을 맛나게 먹고,
다시 몇 장 찍고 아쉬움에 발길을 돌렸다.
시간을 조금 더 주면, 잘~~ 찍겠구먼!! ㅎㅎㅎ
함께 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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