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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노루귀(청색, 흰색)

by 잎 새 2014. 3. 28.

'14. 3. 27

경기도에서...

 

올해 노루귀 처음으로 접하여 걍 엎어진다.

배꼽시계가 울리던 말던...

나비야님께서 " 이제 밥 먹자구~~~!! " 하신다.

대답도 느리고, 행동은 더욱 변하지 않는다.

하산 할 시간이 다가 온다.

더 이상 지 못하여 사 온 김밥을 맛나게 먹고,

다시 몇 장 찍고 아쉬움에 발길을 돌렸다.

시간을 조금 더 주면, 잘~~ 찍겠구먼!!  ㅎㅎㅎ

함께 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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