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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 (아프리카-이집트)

룩소르

by 잎 새 2019. 2. 26.

'19. 2. 8

룩소르에서...


룩소르

이집트의 룩소르는 우리나라에 경주 같은 곳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이 지역 주민의 90%가 관광업에 종사할 정도로 엄청난 관광도시이다.

룩소르는 아라비아 어로 "수많은 궁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 명성 만큼이나 나일강을 중심으로 많은 조영물들이 흩어져 있다.   

태양이 떠오르는 동쪽 연안은 예부터 '살아있는자의 도시'라고 불리며 카르나크 신전, 룩소르 신전 등이 세워졌다.

카르나크 신전, 룩소르 신전등 어마어마한 규모의 신전을 볼수가 있다.

화려했던 이집트의 모습이 그려지는 그런 여행이 될 것이다.


서안과 동안으로 구분되어 있어, 우선 서안으로 가는 도중 차 안에서 찍었으니,

당나귀 타고 가는 좋은 모습들을 찍지 못하고, 겨우 찍어도 흔들려 버릴 수 밖에...



먼저 서안(west bank)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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