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 8
룩소르 서안에서...
아래 할아버님도 천천히 가는 모습을 멀리서 사진 찍은 것(망원으로)
눈치채고, 멈추어 지폐 세는 동작을 한다.
시침떼고 돌아서서 다른 풍경을 찍어대었다. 와~~~ 사진 찍는 것이 겁난다니까!!
마치 사람이 살지 않는 것 같은 느낌!
그런데, 우측 건물 사이를 보면 빨래가 널려 있는 것 같다.
너무 열악해 보여 마음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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