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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 (미얀마)

미얀마에서 만난 사람들(최종편)

by 잎 새 2017. 2. 5.

'16. 12. 19 ~ '17. 1. 6

미얀마에서...


작가님들, 사진 베테랑님들과 함께 비행기표를 따 내어 올핸 함께했다.

그것만도 감사했고, 비록 렌즈는 트렁크에서 잠만 재웠지만, 올 해도 기회가 된다면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정말 몸이 삐그덕댄다.  처지지 않으려고 젖먹던 힘까지 발휘하기는했다.

새로운 환경도 체험하고, 여행하는 동안 마음이 즐거웠다. 그럼 됐지!!    ^ ^* ~~ 



















































팔도 없고 발도 없고...

장애인이지만, 너무 진지하다. 너무 놀랍다.  전체를 찍기가 송구스러워서...





엄마는 일하고, 애기는 대소쿠리에서...




















































































































그동안 마구 눌러댄 사진 봐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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