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2. 19 ~ '17. 1. 6
미얀마에서...
'미소의 나라'
그들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그리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함께 미소 지을 수 있었다.
다시 찾기는 힘들겠지만, 그리고 그곳에서 살라면 힘들겠지만, 즐거운 여행이였다.
너무 많이 담아 와 정리하느라 지쳐서 컴에 앉지 않고 살살~~ 밖으로 돌기는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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