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2. 19~ 17. 1. 6
미얀마에서...
만달레이는 열대 사바나기후와 온대동계건조기후의 경계에 속한다.
1월(최한월)의 평균기온은 18도 정도, 7월(최난월) 평균기온은 28도에 이르며 강수량은 연평균 약 1000mm이다.
겨울이라지만 가는 곳마다 꽃이 지천이지만, 우리는 찍지 못했다.
차를 타거나, 마차, 등 이동 중에 내려서 꽃을 찍을 수 없고, 걸을때도 꽃을 찍다보면 저 만치 떨어지게 되어
그냥 지나칠 수 밖에... 바간에서는 도깨비바늘과 어저귀가 지천이였는데...
그래도 걷다가 짬짬이 담아 보았다. 이름도 모르고...
더운 지방에 가면, 부켄베리아가 색색으로 많이도 피어있다. 이 꽃 말고는 잘 모르겠다.
꽃이름을 아시는 분께서는 알려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부켄베리아
결명자처럼 생겼으나 키큰 나무.
사막장미= 아데니움
분꽃?
등골나물 같았음.
란타나?
미모사
유홍초
낭아초?
서양등골나물?
수련
하와이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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