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2. 1
씨엔푸에고스에서...
트리니다드에서 8: 40 출발~ 10:00 씨엔푸에고스 도착. 호세 마르띠 공원과 주변을 산책하고,
바닷가에 가서 한바퀴 돌고, 거리의 기념품 상점들을 지나 숙소에 와서 점심먹고 휴식을 취한 후
저녁 바닷가의 노을 감상 후 식당에 갔다.
우리가 묵은 에어비엔비는 깔끔하고, 그런대로 잘 갖추어져 있었다.
더구나, 옥상에 까페처럼 꾸며 놓은 공간에서 이야기하며 음악을 듣고, 내려왔다.
피곤하기도하고, 각자의 침대로 가 꿈나라 행. ^ ^*~~
할아버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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