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여행(과테말라)

아띠틀란 호수 가기 전

by 잎 새 2019. 12. 19.

'19. 11. 9

빠나하첼에서 호수 가는 길에...



오후가 되어 아띠틀란 호수로 향했다.

가는 길에 만난 풍경

호수로 가기 위해 빠나하첼 숙소에서 툭툭이를 탔다.



























































































































'감성여행(과테말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치카스테낭고 (2)  (0) 2019.12.21
치치카스테낭고(1)  (0) 2019.12.21
산 페드로 섬 (2 )  (0) 2019.12.19
아띠틀란의 산페드로 섬 (1 )  (0) 2019.12.19
과테말라, 빠나하첼  (0) 2019.12.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