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11 새그림 '20. 11. 14 내 작은 방에서... 인터넷에서 새 그림을 보고 어찌나 귀엽던지... 따라하기를 해 보는데, 요령을 몰라 칠하고, 또 칠하고. 마치 유화를 그리는 듯~~~ 싶었다. 수채화를 그리고 있는데... 종~일 그렸구만. 그래도 즐거웠다. 그리는 동안. ^&^~~~~ 2020. 11. 14. 잎사귀 그림 '20. 11.10 화실에서... 2020. 11. 10. 과일그림 '20. 10. 26 화실에서... 월요일마다 화실 가면 2시간씩 그림을 그리고 온다. 이 정물 그림을 그리는데,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체리 그리는데 하루, 망고 그리는데 하루, 냅킨 그리는데 하루. 언제나 쓱쓱 싹싹 그리려나? 그래도 그림 그리는 시간이 즐겁다. ^^*~~ 2020. 10. 26. 막다른 골목 '20. 9. 7 화실에서... 2020. 9. 11.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