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830 동해에서... '13.6.27 동해에서... 광각으로 처음 담아 본다. 어휴~~~ 뭐가 뭔지... 무더위 속에서도 렌즈도 빌려 주시고, 지도해 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무지하게 답답하셨을텐데., 차분히 기다려 주신다. 자주 연습해 보면, 차차 나아지겠지... 그래도, 재미난다. 내일도 연습해 봐야지~~~^ ^*~~ 마지막엔 접.. 2013. 6. 29. 아름다운 까페에서... '13. 6. 6 충청도에서... 제비난을 담고, 다른 계곡에서 박쥐나무, 묘지에서, 방울새난 등의 꽃과 눈맞춤하고나니 갈증이 극에 달했다. 어쩌나? 숲 속의 아름다운 까페로 우리를 데려 가신다. 우왕~~~~~ 이런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이 고장에 사시는 분도 모르셨다고 하신다. 난, 셀 수 없.. 2013. 6. 8. 경상도의 설경 '13. 4. 7 때 아닌, 설경을 보고, 와~~~ 탄성을 연발하니, 선생님께서 차를 세워 주신다. 몇 장을 담고 다시 출발~~~!! " 와~~~ 저 눈 좀 봐 산이 하얗네~~~! " 야고보님 외치시는데, 우린 뽀얗게 김이 서린 창밖을 내다 보도 않고, 우릴 놀리려 하시는 줄 알았다. ^&^~~~ 죄송~~~ ^*^&%$#@ 2013. 4. 9. 거문도 '13. 3.3~ 3.4 여수<->나로도<->거문도<->백도 나로도에서 거문도로 갔다. 오래 전에 계획을 했고, 꽃초님 거문도 등대에 편지를 띄우셨다. 워낙 글도 잘~ 쓰시지만, 적절한 탐사 이야기를 교육적이며 생태에 매우 관심있는 일행들이라 소개하셨다. 그래서, 글이 선택되어 하룻밤.. 2013. 3. 5.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