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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830

공원풍경 한 바퀴 휘~~~~~~~~ 둘러 보고, 약속이 있어 이내 왔다. 아무래도 숲 속을 다니다가, 가꿔 놓은 곳은 재미가 없다. 오늘은 결혼식이 있어 갔다 와서, 며칠전 담아 놓은 알타리김치를 딸네 배달하고 와야겠다. 그동안 김치도 못 담아 줬는데... 전화하니, 좋아라한다. 딸이 젤로 좋아하는 총각.. 2012. 11. 3.
바다풍경 사진을 담고, 혁이삼촌과 태안항(?) 에서 만났다. 새우를 한 두개 생으로 초고추장을 찍어 먹고, 소금구이를 해 먹었다. 마무리는 칼국수로... 맹꽁이 배를 하고, 살짝 나와 해 넘어가는 부둣가에서 두어 장 담는다. 이제, 어디 갈 곳 있을지 모르겠다. 잘 담지 못해도 이렇게 출사를 떠나면 .. 2012. 10. 31.
가을풍경 바위가 있는 절경의 만추는 담지 못했다. 자작나무 숲을 지날 때는 잠시 차를 멈추어 담는다. 그 많은 산천초목의 아름다움은 눈에 꼬옥 꼬옥 담는다. 이 가을 보내기 아쉬워하며... 자작나무 숲과 주변 2012. 10. 26.
풍경 '12.10.14 다녀온 곳 꽃을 찍고, 집에 오기 전에 잠시 들러 산국도 보고... 넓은 바위위에 앉아 간식도 먹고, 숨을 고른다. 점심은 물오징어회 무침이다.(물회) 배를 많이 넣어 어찌나 맛이 있는지... 게 눈 감추듯~~~~~~~~~ 다음 날은 선생님 중국에 가시어 조금 일찍 집에 가 짐도 싸고 휴식을 취.. 2012.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