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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830

여주 신륵사 '13. 1. 20 하루종일 방콕생활이 지쳤단다. 송언님, 여정님 여주 신륵사 가신다기에 냉큼 따라 나선다. 두 분 사이를 비집고 앉았다. 하하, 호호 말이 되던, 말던 허한 마음 마구 떠들어댄다. 이제보니, 늘 떠들어대는 난, 늘~~~ 허전했나보다!! 신륵사엔 눈이 살짝~~~ 쌓여있다. 뽀독, 뽀독~~~ 빠.. 2013. 1. 22.
덕수궁 돌담 길 일요일 잠시 나가서 담아 보았는데, 무엇을 담았는지... 어렵다, 나비야님께서 핀 교정, 청소, 조리개까지 손을 보았으니, 하시면서 은근~~~하게 말씀하셨는데, 창피하여 올리지 말까? 생각도 했다. 내공의 차이를 누가 좁히랴?!! 세월이 흐르면 좋아질 수도... 너무 힘이 들어 덕수궁에도 들.. 2012. 11. 20.
야경 '12.11.9 오후 4시에 혜화역에서 모였다. 달랑 5명. 산이슬님도 오셨다. 꽃초님은 좋은 어머니상이 되려고 애쓰시는 중. 좋은 아내, 좋은 엄마 되시려면 애 좀 쓰시겠다. 난, 이미 내 놓은 사람이 되어 만판으로 싸 돌아 다닌다. 그런데, 갈 곳이 없네 ?!! ^&^~~ 야경을 담으러 갔는데, (낙산공원) .. 2012. 11. 10.
용문사 풍경 수영장 형님들과 두 번째 나들이다. 설악산에 다녀온 후... 용산에서 용문산행. 멀다. 두 시간 가까이 소요된 듯~ 하다. 도착하여 점심먹고, 바로 용문사로 향했다. 비가 계속 내려 빛은 없었지만, 나는 좋아라 이리 저리 어지렁거린다. 사진가 모양 셧터를 눌러댄다. 웃기지도 않는다!! 바.. 2012.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