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833 아름다운 까페에서... '13. 6. 6 충청도에서... 제비난을 담고, 다른 계곡에서 박쥐나무, 묘지에서, 방울새난 등의 꽃과 눈맞춤하고나니 갈증이 극에 달했다. 어쩌나? 숲 속의 아름다운 까페로 우리를 데려 가신다. 우왕~~~~~ 이런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이 고장에 사시는 분도 모르셨다고 하신다. 난, 셀 수 없.. 2013. 6. 8. 경상도의 설경 '13. 4. 7 때 아닌, 설경을 보고, 와~~~ 탄성을 연발하니, 선생님께서 차를 세워 주신다. 몇 장을 담고 다시 출발~~~!! " 와~~~ 저 눈 좀 봐 산이 하얗네~~~! " 야고보님 외치시는데, 우린 뽀얗게 김이 서린 창밖을 내다 보도 않고, 우릴 놀리려 하시는 줄 알았다. ^&^~~~ 죄송~~~ ^*^&%$#@ 2013. 4. 9. 거문도 '13. 3.3~ 3.4 여수<->나로도<->거문도<->백도 나로도에서 거문도로 갔다. 오래 전에 계획을 했고, 꽃초님 거문도 등대에 편지를 띄우셨다. 워낙 글도 잘~ 쓰시지만, 적절한 탐사 이야기를 교육적이며 생태에 매우 관심있는 일행들이라 소개하셨다. 그래서, 글이 선택되어 하룻밤.. 2013. 3. 5. 남산, 한옥마을 '13. 2. 24 산이슬님께서 안내하시면, 꽃초님, 봄나리님, 잎새 천마산을 가려 했다. 하지만, 아직은 이르다 하시어 무산되고, 구들장 짊어지고 있던 늦은 시간에 부지런하신 산이슬님 한옥마을에 가신단다. 정월 대보름 행사가 있다. 서울의 시민들 죄~~다 모아 놓은 듯~~~~ 발 디딜틈 없다. 떡.. 2013. 2. 25. 이전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