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834 초양휴게소 '23. 12. 5 삼천포 가는길에... 경상남도 사천의 명소 중 삼천포 대교 중간에 자리잡아 한려수도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이야기가 머무는 곳 사천초양휴게소. 아라마루? '바다'라는 뜻의 '아라'와 '하늘'이라는 뜻의 '마루'가 합쳐진 합성어로서 순수 우리말이라고... 2023. 12. 11. 곤유마을 '23. 12. 5 삼천포 가는 길에서... 삼천포로 가려는 도중에 케이블카가 운행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았다. 진행자분의 난감함에 어리둥절하는 사이 이 곳을 지나게 되었다. 사람들은 저 곳에서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한다. 의견에 따라 하차. 계획에 없는 곳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 굴양식장이라고 한다. ^&^~~~~ 2023. 12. 9. 남해바래길 '23. 12. 5 바래길 주변에서... 해돋이 사진을 찍고 한참을 아쉬움에 삼각대 철수하지 못한다. 난, 바로 빠져 나왔다. 더 이상 잘 찍을 수도 없고,,, 주변을 돌아 보았다. 오히려 그것이 더 좋았다. ^&^~~~ 2023. 12. 7. 추도의 해돋이 '23. 12. 5 추도에서... 새벽에 추도에 도착. 난 삼각대를 갖고 다니지 않아, 천천히 나갔다. 그런데, 해가 뜰 장소에 구름층이 아주 두껍게 깔려있다. 하지만, 구름층에서 빨갛게 해가 보이기도 했다. 주변의 구름들도 빛을 받아 이쁘다. 해가 제대로 보여 준 것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즐거운 시간이였다. ^^*~~~ 2023. 12. 6.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