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832 배미꾸미 조각공원 '23. 12. 27 모도에서... 한 번 갔던 기억이 난다. 조금은 해석하기 어려운 작품들도 있다. 이 곳에서도 장노출은 이어진다. 난, 혼자 까페에 들어갔다. 까페 여사장님과 나이가 비슷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외딴 곳에 계시니, 반가워 하신다. 언니 같다며,,, 까페라떼를 좋아하는데, 특별히 끓여서 해 주신다. 어찌나 뜨겁던지, 엄지가 척~~~~ 올라간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또 뵈요. ^&^~~~ 2023. 12. 30. 신도 '23. 12. 27 신도에서... 삼목항에 도착하여 신도로 들어갔다. 어디론가 사람들이 부지란히 간다. 난 열심히 따라 간다. 우르르 한 곳에 삼각대를 설치한다. 뭐지? 아마도 장노출이 작품성이 있는가 보다. 난, 주변을 한 바퀴 돌아 나왔다. 주변을 찍으며... 그리고, 열심히 모여 사진을 찍는 곳 을지나 차로 돌아왔다. ^^*~~~ 이 이름 모를 새는 너무 멀어서 그냥 한 방 찍었는데... 크롭을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뒷태를 볼 수 있어 신기했다. ^&^~~~ 아래 사진 2장을 찍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았다. 난, 저벅저벅 걷다가 2장을 찍었다. 장노출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듯. 난, 왜 장노출을 못하지? 그들의 사진을 보고 싶기도 하다. ^^ 2023. 12. 29. 두물머리 '23. 12. 18 두물머리에서... 하얀 설경을 말씀 하신 적 없다. 난, 혼자 하얀 설경을 머릿속에 그리고, 망설임 없이 따라 나섰다. 엄마야~~~~~~!! 이럴수가!! ^&^~~~ 2023. 12. 28. 간월암 '23. 12. 18 간월암에서... 간월암믜 일몰을 담아 본다고 했지만, 시간상 그냥 왔다. 전망대까지 살살 걸어 가 보았지만 역부족이였다. 갯벌의 물웅덩이에서 간월암을... 도착하자마자 주차장에서 간월암을 내려다 보고 찍어 보았었다. 2023. 12. 25.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2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