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7. 4
습지에서...
털부처인지 구분을 못하겠다.
도감도 찾아 보았지만...
오늘은 친구들과 판교에서 만나 식사하고,
커피집에서 아포가토를 맛나게 먹고...
다음에 내가 살테니,
오늘같이 쎈 것은 삼가하라고 엄포를 놓았다.
그랬더니,
친구가 적당한 선에서 알아 보려나보다.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그 후 까페분들 30명? 모처럼 만나 저녁을 했다.
이른, 송년회였다.
눈짓으로, 손짓으로 반가움을 대신했다.
즐거운 하루가 또 흘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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