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7. 4
한택식물원에서...
오늘 밤엔 딸네가 온다.
내일 시내에서 볼 일이 있단다.
손주 녀석들이
" 할머니 집은 왜 이렇게 추워?"
" 할머니 집은 왜 이렇게 좁아 ? "
" 할머니 집은 왜 이렇게 지저분해 ? "
내가 욘석들을... 콩!!
오늘은 청소도하고,
빨래 건조기도 접어 보고,
이러면 넓어 보이려나?
집을 늘쿨수도 없고...
보일러도 팡~~~팡~~~ 때고있다.
이러면, 콩알만한 녀석들 마음에 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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