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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털진득찰

by 잎 새 2013. 12. 3.

'13. 9. 29

강원도에서...

 

우리가 목적으로하려는 꽃은 없다.

비 오고, 바람 부는데,

계곡을 훑어 나간다.

역시 없다.

목적하는 꽃? 잊었다. 뭐였더라?

애꿎은 털진득찰에 매달렸는데...

비는 적당히 오는데,

바람은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에이~~~ 씅질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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