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839 동묘앞 벼룩시장(1) '22. . 11. 27 벼룩시장에서... 처음으로 가 보았다.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 나 스스로도 정신이 없다. 가려거든 평일에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다. 유명인들도 와서 독특한 것들을 사 간다고 한다. 어리둥절, 휘둥그레져서 이 곳, 저 곳을 둘러 보았다. ^^*~~ 2022. 11. 30. 담양 메타쉐콰이어 길 '22. 11. 19 담양에서... * 꿈의 드라이브 코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 가로수길의 총 길이는 약 8.5km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 길가에 높이 10~20m의 메타세쿼이아가 심어져 있다. 이 길이 조성된 시기는 1970년대 초반으로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사업 때 담양군이 3~4년생 메타세쿼이아 묘목을 심은 것이 현재의 울창한 가로수 터널길이 되었다. * 이국적 풍경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뽑힌 곳 * 아름다움으로 인해 산림청과‘생명의 숲 가꾸기운동본부’ 등에서 주관한 ‘2002 아름다운 거리숲’ 대상을 수상했고, 2006년 건설교통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의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2. 11. 27. 가을 이 가기 전에... '22. 11. 23 남산에서... 가을을 담는다며 먼길 떠나고, 막상 남산의 가을은 담지 못했댜. 불현 듯 남산은 지금? 단풍잎을 거의 다 떨구었다. 아니면, 많이 말라서 말려버렸다. 그 중에 그래도 이쁜 모습을 담아 보았다. 내맘대로... ^&^~~~ 2022. 11. 24. 선암사 '22.11. 19 선암사에서... 선암사 조계산 기슭 동쪽에 자리잡은 선암사는 백제 성왕 7년(529년)에 아도화상이 비로암을 짓고, 신라 경문왕1년 도선국사가 선종 9산 중 동리 산문 선풍으로 지금의 선암사를 창건하셨다. 반대편 서쪽 산 중턱에는 유명한 승보사찰 송광사가 자리하고 있다. 선암사 주위로는 수령 수백년 되는 상수리, 동백, 단풍, 밤나무 등이 울창하고 특히 가을 단풍이 유명하다. 또한, 절 앞에 아치형의 승선교가 있는데 (보물), 받침대가 자연 암반으로 되어 있어 견고하며, 중앙부의 용머리가 매우 신비롭다. 대웅전 앞 좌우에 서 있는 삼층석탑도(보물) 관광객의 시선을 끈다. 2022. 11. 23.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2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