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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840

한반도 지형, 선돌 '22. 11. 3 한반도 지형 전망대에서... 한반도를 닮아 ‘한반도 지형’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한반도지형’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의 행정구역 명칭도 ‘한반도면’으로 바뀌게 되었다. 하천의 침식과 퇴적에 의해 만들어진 ‘한반도지형’은 서강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중 하나이다. ‘한반도지형’의 우측으로는 절벽이 형성되어 있는데 마치 한반도의 동해안지형과 같으며, 절벽을 따라 흘러내린 산줄기는 백두대간을 연상하게 한다. 좌측으로는 서해를 닮은 모래사장이 있으며, 우측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닮은 바위가 있다. 뗏목처럼 생긴 배가 관광객을 태우고 마치 울릉도 섬을 연상케 하며 잠시 머문다. 이젠 마치 제주섬처럼 그 위치에서 머문다. 뗏목배는 마치 서해를 향해 가는 듯. 선돌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안에 절벽.. 2022. 11. 8.
메타쉐콰이어 길 '22. 11. 3 메타쉐콰이어 길에서... 섶다리를 지나 캠핑장으로 들어가니, 비록 좁고 짧은 길이였지만, 메타쉐콰이어 길이 나타난다. 제법 단풍이 들었다. 섶다리에서 모델 했던 사람이 카메라 장착하고 성큼 들어선다. 요런 행운이 따랐던 날. 반대쪽으로도 달려가 찍어 보았다. ^&^~~~ 2022. 11. 7.
섶다리와 주변풍경 '22. 11. 3 영월에서... 섶다리를 보고, 그 안쪽으로 들어가니, 조그만 마을? 알고보니, 캠핑장과 펜션이 있는 것 같았다. 이 곳도 역시 단풍이 곱게 물들고, 캠핑하는 사람들은 평화롭고, 여유로와 보였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여가시간을 멋지게 활용하는구나! 잠시 생각에 빠지기도했다. ^&^~~~ 너무 멋져서 찍어도 되냐 물었더니, 괜찮다고 한다. 밤에 춥지는 않나요? 했더니, 들어가 보란다. 들어가니 따뜻하다 히터를 틀어놓고, 작은텐트도 쳐져있다. 밤에 그 텐트 안에서 잔다고 한다. 와~~~~ 너무 좋다. ^^*~~~ 2022. 11. 6.
반계리 은행나무 '22. 11. 3 원주에서... 2022. 11. 6.